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사를 만든 여왕 리더십 시리즈 (문단 편집) == 문제점 == 전반적으로 '역사를 만든' '여왕' 중 '여왕' 키워드에 집중하다 보니 주인공이 만나는 역사 속 인물 중에는 역사를 만들었다는 키워드에 부합하지 않는 인물도 많다. 개인의 능력과 별개로 고려의 존립 자체를 위협했던 [[기황후]]가 대표적인 예. --소재가 떨어진 탓인지-- 후반으로 갈수록 이러한 문제가 두드러진다. 작중에서는 역사 속 인물이 여왕이 되는 과정에 집중하며, 그 이후의 행보에 대해서는 맨 뒤에 작가의 말에서 짧게 언급되는 것이 전부이다. 은근히 [[시드 마이어의 문명]] 시리즈의 지도자들이 많이 보인다. 그래서 문명러들이라면 상당히 친숙하게 느껴질 이름들이 등장한다. 어찌 보면 의도한 것은 아니어도 당연한 건데, 문명 시리즈에서는 지도자의 성비를 맞추기 위해 여성 지도자를 절반으로 채우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당 게임도 여러가지 비판을 받기도 한다.[[https://naver.me/G5J3e0x1|#]] 참고로 이것과 별 상관은 없지만 후속작 '역사 속 세기의 로맨스'에는 게임상에서 패왕으로 유명한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가 등장한다(...). 좋은 업적만 있는 군주는 없지만, 아래의 항목에는 부정적인 평가가 많은 군주들을 적으며, 실존하는 긍정적인 평도 적는다. ~~비판의 사례 셋이 모두 한국사 관련 인물인 것은 기분탓~~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